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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중국 스팅마오-우민샤, 아름다운 연기!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09-29 15:06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 결승전이 29일 인천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스팅마오-우민샤 조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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