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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절친 류윤지
류윤지 수영 해설위원의 미모가 화제다.
류윤지 위원은 여자 접영 50m와 계영 400m 한국신기록 보유자로, 2006 도하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현재 국가대표를 은퇴한 류윤지 위원은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과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류윤지 위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윤지 위원, 완전 예쁘네요", "류윤지, 운동선수답지 않게 선이 곱네요", "류윤지, 놀라운 미모", "류윤지,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