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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금메달 정경미, '서정복 감독 등에 사뿐히 업혀서 환호!'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4-09-22 20:25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정경미가 '라이벌' 북한의 설경(24·북한)과 금메달을 놓고 남북 대결을 펼쳤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8Kg 결승전 한국의 정경미와 북한의 설경의 경기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정경미가 서정복 감독의 등에 업혀 기뻐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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