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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김채연 '허공을 가르는 새가 되어'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9-22 20:02



한국여자체조 대표 김채연이 22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여자기계체조 단체 결승전 마루종목에서 공중회전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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