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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유원상 '경기를 끝까지 끌어가자'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2 19:29



2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김광현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국 유원상이 조계현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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