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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맞이행사로 한국에서 개최한 역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 주제가와 함께하는 응원쇼가 펼쳐지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자'라는 주제로 임권택 감독이 총감독을
인천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해 45개국, 만오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단은 90개 이
상의 금메달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