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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아찔한 치어리더의 점프!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4-09-19 18:54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자'라는 주제로 임권택 감독이 총감독을

맡았고 장진 감독의 연출로 45억 아시아인이 하나로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해 45개국, 만오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단은 90개 이

상의 금메달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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