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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100억 CEO 곽성익
요식업 CEO로 연매출 1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곽성익은 이날 소방관 남재윤과 서바이벌 배틀을 벌였다. 초반부터 하이킥으로 남재윤을 기선제압 한 곽성익은 이어 풀마운트로 점령한 뒤 연이은 안면 파운딩 공격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가 끝난 후 남재윤은 "장난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곽성익은 "시간 있을 때마다 연습을 계속 했다. 이왕 나온 거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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