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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가죽 자켓 속 가슴골 '눈둘 곳 없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1-22 09:06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해 시선을 모은다. 송가연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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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인 송가연은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서두원과 함께 파이터들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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