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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의 교수'로 불리는 전F1 드라이버 알랭 프로스트는 내년에 F1에 새로운 터보 엔진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세바스찬 베텔(독일. 레드불)의 경쟁력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베텔이 팀에서 사람들과 일하는 방법은 다른 드라이버들과 조금 다르다. 그것이 그에게 강점이고 강한 확신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베텔은 인도 그랑프리에서 4년 연속 타이틀을 획득하고 8월 이후 지난주 아부다비 그랑프리 7경기 연속 우승을 거두고 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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