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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레오파드 밀착 초미니’ 글래머 몸매 과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4-18 09:31 | 최종수정 2013-04-18 09:32



방송인 원자현이 레오파드 의상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공감 랭크쇼 M16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레오파드 패턴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원자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아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자현 몸매 역시 우월하다", "완벽 몸매 진짜 부럽다", "원자현 글래머 몸매 자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자현은 케이블채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케이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패널로 출연 맹활약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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