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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포토] 다르야 클리시나, '아직 제 순서가 아니에요!'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28 19:38


'트랙위의 바비인형' 다르야 클리시나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 출전한 다르야 클리시나(러시아)가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 쉬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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