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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은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종목'이다. 인간의 순수한 능력을 겨룬다. 하지만 반칙을 하면 안된다.
경보는 한쪽 발은 무조건 지면에 붙여야 한다. 또 전진하는 다리가 지면에 닿을 때 무릎을 굽히지 말아야 한다. 1㎞ 구간을 왕복하는 경보 코스에 6~9명의 심판이 배치되어 규정 위반자를 잡아낸다. 각각 다른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3번 받으면 실격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22 13:10 | 최종수정 2011-08-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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