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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들이 서울로 모인다.
또 스테판 랑비엘(스위스)과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등 국내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선수들이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또 1990년대 초반 4번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던 남자 싱글의 커트 브라우닝(캐나다)도 얼굴을 내민다. 이번 아이스쇼는 김연아가 출연하는 SBS TV '키스앤크라이'에서 우승팀도 함께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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