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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장 문 닫았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두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서하얀은 준재, 준표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며칠 뒤, 두 사람은 촬영 전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이어 매트리스 광고 촬영에 나섰다. 촬영중 작가가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고 하자 임창정이 "공장 문 닫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운영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아이돌과 팝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형 오디션을 연다.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과 팝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형 오디션 공지를 올렸는데, 무엇보다 상금이 어마어마해 눈길을 끌었다. 4월7일 1차 오디션 합격자를 발표하며 4월 중 2~3차 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에게는 1인당 1억원의 상금도 주는 것.
앞서 임창정은 170곡의 저작권과 땅까지 팔아 걸그룹 미미로즈를 비롯해 신인 양성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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