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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레이디 가가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영화 '스타 이즈 본'은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주연을 맡았다. 극중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는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우연히 만나 위로와 용기를 얻으면서 숨겨진 열정을 깨닫고 최고 스타로 거듭난다.
실제로도 역경을 딛고 최고 팝스타 자리에 오른 레이디 가가는 이 영화에서 가수 앨리 역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설득력 있는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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