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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결혼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 이하늬는 앞으로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83년 생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원더우먼'으로 시청률 17%를 넘기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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