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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정규리그는 끝났다. 이제는 '봄 핸드볼'이다. 6개월 동안 이어진 2022~2023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가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남자부 경기로 시작했고, 16일 여자부 경기로 마무리했다. 남자부는 이번에도 '최강' 두산이 8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는 삼척시청이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마지막 상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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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