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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A매치 레바논전을 결장한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주말 EPL 크리스탈팰리스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까. 영국 현지에선 불투명 쪽으로 보고 있다. 출전한다면 선발 보다 조커로 나설 가능성은 있다.
크리스탈의 베스트11은 아예우-벤테케-자하, 밀리보예비치-쿠야테-갤러거, 미첼-게히-안데르센-워드, 골키퍼 가이타로 예상했다. 스포츠키다의 스코어 예상은 토트넘의 1대0 승리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3연승으로 리그 선두다. 맨시티-울버햄턴-왓포드를 차례로 1대0 제압했다. 해결사 손흥민은 맨시티, 왓포드 두 팀 상대로 결승골을 뽑았다. 크리스탈은 2무1패로 14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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