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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 블러썸픽쳐스 제작)이 1988년 그 시절 추억 소환 포인트를 공개했다.
또한 70-80년대를 풍미했던 프로그램인 '장학퀴즈' 출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모두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던 비디오테이프, 문방구는 반가운 옛 추억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추억을 소환하는 레트로 아이템을 공개한 '기적'은 새록새록 향수를 되살리는 흥미로운 볼거리로 올 추석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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