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키와 태연이 tvN 인기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
더불어 키의 절친인 태연도 '놀토'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연예계 소문난 '놀토' 마니아로 꼽힌 태연은 2019년 8월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고 이후 올해 3월 방송된 100회 특집에서 '놀토'를 빛낸 레전드로 꼽히며 재출연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렇듯 '놀토' 마니아로 존재감을 드러낸 태연은 절친 키와 함께 '놀토' 고정 멤버로 출격, 남다른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