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지니스 모델 한국대표 선발
기사입력 2000년 04월 09일 14시 24분
(주)컴손은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개최하며 전세계 10여개 국가 대표 20여개 대학생팀들이 참가하는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 콘테스트 `글로벌 안트러프러너 챌린지 2000'의 한국대표를 뽑는다.
국내 예선 참가 희망자는 22일까지 컴손의 홈페이지(www.comson.com)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28일부터 시작.
수상팀은 벤처 창업 지원금 전액 및 서울 벤처벨리내 벤처보육센터 입주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6월 19∼22일까지 열리는 본선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