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장병들의 우상 '여성트리오 클레오'

기사입력 2000년 04월 03일 14시 49분


신세대 장병들의 우상은 여성트리오 클레오.

멤버교체 후 섹시파로 변신한 여성트리오 클레오가 2집 발표 후 처음으로 섭외를 받은 곳이 국군방송인 것.

신곡 `레디 포 러브'로 맹활동에 들어간 한현정 채은정 김하나는 나날이 치솟는 인기에 싱글벙글. 클레오는 각종 봄맞이 행사를 비롯해 쇼프로그램 게스트 요청으로 눈코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