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지태,김민희 사인회 수익금 유니세프 전달

기사입력 2000년 02월 24일 23시 05분

유니세프가 선정한 밀레니엄 스타클럽 멤버인 유지태와 김민희가 서울 이화여대앞 `후아유' 매장에서 24일 오후 사인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임옥자 사업부장(오른쪽)에서 전달했다.

채림 이제니 이나영 차태현 등이 벌이는 사인회는 같은 매장에서 내달 6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