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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실용사격 국가대표로 나선 바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김민경은 실용사격 국가대표로 나선 바 있다. 이에 "사격을 처음에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할 수 있겠어?'라는 말에 승부욕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총을 쏘는 순간 만큼은 집중하니까 다른 생각이 안 들었다. 집중력도 높아졌고, 총을 쏘고 맞췄을 때의 기분이 너무 좋다"며 사격의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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