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00학번 꿈꾸는 수험생들 화이팅
기사입력 2000년 01월 13일 14시 18분
2000학년도 대학 입학 시험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다음주면 `라군'까지 모두 시험을 마치게 되는 것.
수험생들이 면접, 논술, 실기시험에서 뿜어내는 열기로 인해 요즘 캠퍼스는 수은주가 떨어질 줄 모른다.
`합격'도 중요하지만 수험생들은 초@중@고 12년간 익숙해진 `껍질'을 벗고 자기만의 꿈을 펼쳐야 할 때다.
꿈이 있는 `00학번'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들에게 박수!.
박영신 명예기자 [세종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