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뱃살 안 빠지는 이유, 골반 때문?…골반 전방경사, 뱃살 나와 보여

장종호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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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열심히
운동하며
식단을
관리하지만
복부가
볼록
튀어나오거나
뱃살이
나와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체중
증가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자세와
근육,
뼈대의
균형
문제에서
비롯될
있는데
특히,
골반이
앞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인
골반
전방경사는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숨은
원인
하나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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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전방경사는
골반이
자연스러운
정렬에서
벗어나
앞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어진
상태를
말한다.
골반이
전방으로
기울어지면
허리
곡선이
무너지고
굽어
척추가
비정상적인
압력을
받게
되고,
복부가
불필요하게
앞으로
밀려나
뱃살이
나온
것처럼
보일
있다.
이러한
자세는
단순히
미적인
문제를
넘어
기능적인
문제로
이어질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송금영
원장은
"골반
전방경사는
복부와
허리
근육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만성적인
요통
또는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같은
심각한
척추
문제로
이어질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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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전방경사는
주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
현대인은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골반과
허리뼈를
이어주는
장요근이
짧아지고
긴장
상태가
유지되며,
반대로
엉덩이
근육은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골반을
앞으로
끌어당기는
힘과
뒤로
잡아주는
힘의
불균형을
초래해
골반이
기울어지게
만든다.
또한
하이힐
착용,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운동
잘못된
자세
등도
골반
전방경사를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
주변
근육의
약화가
진행되면서
전방경사가
쉽게
발생할
있어
조심해야
한다.

골반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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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생활
습관의
변화가
중요하다.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30~40분마다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앉을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꼬지
않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해야
한다.또한,
병원에
내원해
관절
가동범위를
체크한
골반
전방경사가
확인되면
비수술
치료인
도수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있다.
도수치료는
골반의
정렬을
바로잡고
주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어
증상
완화와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송금영
원장은
"골반
불균형은
단시간에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해야
하며,
심한
경우
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장요근
유연성
회복·긴장
완화
도움
스트레칭
방법

-런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으며
앞뒤로
움직인다.
골반과
장요근의
긴장을
풀어주며
골반의
위치를
바로잡는
효과적이다.

-캣
카우:
발로
기어가는
자세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인다.
척추의
유연성을
높이고,
골반의
안정성을
개선할
있다.

-브릿지: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골반
후방경사를
교정하고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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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송금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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