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 루나 뉴 이어(Lunar New Year)'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리버스' 배쓰 밤은 회복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이름과 뱀을 표현한 모양이 특징으로, 오렌지와 라임 오일을 함유해 상쾌한 향과 함께하는 입욕 시간을 선사한다. '선라이즈' 샤워 젤은 오렌지를 원료로 활용해 새해 첫 일출 풍경의 색감과 활력 넘치는 향기를 구현했다. 또한, '스월 오브 해피니스' 슈가 스크럽은 설탕과 코코아 버터를 담아 부드러운 각질 제거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서펜타인 셀러브레이션' 기프트는 '리버스' 배쓰 밤과 '선라이즈' 샤워 젤 2종으로 구성됐다. '바이브런트 바이퍼' 낫랩은 중국 선전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청펑의 작품을 담았으며, 푸른 뱀의 해에는 자신의 지혜와 직관을 믿고 열망을 실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