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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6대가 20∼40분 간격으로 하루 35회 운행한다.
이 노선으로 별내역을 이용할 경우 8호선과 연계돼 잠실, 강동구까지 빠른 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8300번 신규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탑승이 어려웠던 G1300번을 대체할 수 있는 노선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주시는 인구증가율 1위 도시로 계속해서 광역교통 확충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광역교통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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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