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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립·우울·자살 생각 등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사례집단 관리뿐 아니라 집단 활동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제공한 맞춤 돌봄서비스 행정의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권역별 6개 수행기관과 205명의 수행 인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2천819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