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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발표된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3.77포인트(1.09%) 오른 5,930.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9.83포인트(1.03%) 상승한 19,572.60에 각각 마감했다.
p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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