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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내년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로탐색 프로그램부터 눈썰매, 스케이트, 스키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립청소년시설 24개소에서 운영되며 레저, 과학, 역사, 영어, 환경 등 300여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청소년종합정보플랫폼 유스내비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1주 과정은 1만5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