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은 신영숙 차관은 15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지시를 전달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며 "주요 정책과 내년 예산 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위법령 개정과 세부 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shlamazel@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15 20: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