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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금은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실경작자가 아닌 자가 공익직불금을 수급하는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등 실경작이 불가능한 신청자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해 부정수급 방지 조치를 강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농업은 기본적인 식량 생산의 핵심이고 우리의 미래"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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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