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내년 3월 말까지 주요 도심 6곳에서 야간경관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지역에는 개방형 광장과 거리를 활용한 독특한 조명이 설치돼 밤마다 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
시는 '빛의거리' 조성을 통해 연말연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s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03 09: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