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우울증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심각한 정신건강문제 중 하나"라며, "전문성 높은 우울증클리닉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통해 권역민들의 마음건강을 지켜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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