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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GS건설은 앱 하나로 '자이' 입주자 사전방문 신청부터 입주 후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통합앱 '자이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입주 예정자는 자이홈으로 사전방문 예약을 하고, 하자 발견 시 수리 요구 등을 할 수 있다.
자이홈은 기존에 GS건설이 입주 예정자와 입주자를 대상으로 별개로 운영하던 '자이앱'과 '스페이스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ohye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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