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결핵과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두 적정성 평가 모두 지속적으로 1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공인 받았다"면서, "관련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호흡기 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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