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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이 물에 빠지자 어머니가 인근 호텔로 달려가 119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은 구조대 도착 전 자체 구조됐다.
소방 당국과 해경은 이들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양양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은 파고 60㎝ 정도로 비교적 높지 않아 특보 발효 상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yoo21@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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