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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미 해군 진해부대장 제임스 A 디파스쿠알레 중령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 명예도민증 수여 조례는 도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지역개발, 사회봉사에 헌신한 내외국인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제임스 A 디파스쿠알레 중령을 포함해 내국인 38명, 외국인 14명이 경남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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