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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첫 신규 연구회인 미래도시연구회가 7일 도의회 상담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기후 위기 관련 특강 등 강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민 연구회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에 대응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dmz@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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