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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024년 생산한 공공비축미 6천여t을 연말까지 매입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청주에서 가루쌀 매입이 처음으로 시행되는데 매입량은 465t으로 전량 건조벼로 매입한다.
시는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해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지급한다.
최종 정산금은 전국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오는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kw@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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