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환자 및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2024 '다같이 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유탁근 병원장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은 전 직원이 함께 합심해서 노력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경각심을 잃지 않고 환자 안전 활동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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