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원하면, 당연히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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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패키지 배경에 체리향이 더해진 특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체리를 연상시키는 진분홍색을 더하며 차별화를 줬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 서울 내 주요 대학 캠퍼스를 비롯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와 성수동 일대에서 소비자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소비자들은 꾸미기 열풍을 반영한 굿즈 이벤트 존에서 스티커와 키링 등 굿즈를 받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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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