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디지털재단은 13일 서울시교육청과 '어르신 문해학습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오른쪽) 이사장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5.14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 서울디지털재단은 13일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학습 교육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말부터 시교육청이 관리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정기관' 6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여명이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