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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해변을 달리던 차량이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튕겨나가는 영상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놀란 모습의 운전자는 절뚝이며 해변으로 나왔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몰려와 몸 상태를 확인했다.
관할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조사 중이며 차량은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리석은 짓", "안전벨트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영상",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다면 아찔한 사고로 이어졌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