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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봄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말했다. '더 라운지 앤 바', '풀하우스 테라스'에서 벚꽃을 테마로선보이는 '블루밍 체리 블라섬 애프터눈 티', '스프링 브리즈' 등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남산 트래킹 객실 패키지 2024 워크 모얼 워리 레스는 지난해 선보였던 남산 트래킹 패키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호텔에서 N타워까지 걸어갈 수 있는 트래킹 지도와 더불어 호텔에서 제작한 에코백, 리유저블 텀블러에 서울의 봄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N타워 전망대 2인 입장권 및 파노라믹 전망으로 이름난 앰배서더 클럽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2인 조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3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