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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5월 26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윤협 : 녹턴시티' 전시를 기념해 롯데뮤지엄과 공동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5개 호텔과 리조트(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서울?월드, L7강남, 롯데리조트 속초)에서는 전시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을 포함해 녹턴 시티 전시 티켓 2매와 각 호텔별 특전이 별도로 제공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예술을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