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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일평생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는 로봇만을 연구해온 데니스 홍의 전문가다운 집요함과 호기심 어린 시선을 빌어, 바디프랜드의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바디프랜드가 단순 마사지체어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시각화한 첫 작업"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