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지난해 개정된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은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증대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른 증가세에 있어 전기차를 보유한 이용객이 진료를 보는 동안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충전시설을 설치하게 되었다"며 "관계법령을 준수하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도 대동병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고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고객 편의를 위해▲진료비 수납 및 처방전 키오스크 도입 ▲임산부, 외국인, 6·25참전용사 등 전용창구 운영 ▲아름다운 책장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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